ㅇㅣㄹ본 매혹의창(?)과 춘맹~
녹귀란과 부사 ~번호쓴사람 띵가,,가운데 두넘은 이름 이자뿔엇넹~
서리의아침~델스님네서 온 귀한넘덜~많이 컸땅~흐흐흐
ㄷㅔㄹ스님 장미의 정령, 띵가 아그들은 이름 이자뿟따~ㅎㅎ로라~무시기더라...????
델스님~많이 컸지융~ 구미무던가?구미리던가....
요거는 지운 오빵이가...아조 푸르딩딩헌넘들을 보내주셨는디..받아봤을때는
"흐메~용월이는 많은디."했어요..근디 요넘아가 울집에 쪼매 있더만 분홍빛을 띠기 시작하는거에요....하하하하 분홍용월이와 담설(왼쪽 밑티) 한넘이였나봐요...월매나 욱기던지...
지운아찌네는 지금도 푸르딩딩헌 기양 용월로 보구 계시는거 아닌가 하니깨....하하하
흑계란?담설? 띵가네 아그였는디...더 이쁜 쥔찾아 울집으로 왔떠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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