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다이아몬드 블랭킷 코바늘뜨기 완성~ㅎㅎ 올 봄부터 뜨기 시작했나? 기억도 가물거리네요~ 더 큰 사이즈로 떠보려고 작심했건만 한계를 느끼며 요만한 크기에서 마감했어요~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한 코바늘뜨기 인거 아시지욤?~~ㅎㅎ 블랭킷이 꼭 필요한것도 아니것만.. 왜 자꾸 뜨고 싶..

블랭킷뜨고 남은 실로 요 쿠션하나 떠서 만들고 나니 완전 소진되었어요~ 제대로 방법도 모르면서 제 생각대로 떠봤는데 완전 어설프고만요~ㅎㅎ 블랭킷 뜨는 방법으로 쿠션넓이까지 뜨다가 양쪽에 실 연결해서 쭉 떠 나갔어요~~~ 그리고 양쪽을 접어서 짧은뜨기로 연결해주고 단추만 달..

토욜날 완성한 발매트에요~ㅎㅎ 실은 면사24호 제일 두꺼운거구요~바늘은 5호로 떴어요 삼실에서 뜨다 말다,뜨다말다 하다가 큰맘먹고 완성했어요~~ 한동안 뜨게질이 느므 하기 싫더라고요~ 큰맘먹고 뜨는 과정을 나름 정리해서 올려보아요~~ 도전해 보세요~ㅎㅎ 요 발매트는 이부분이 제일 중요해요~~..

블로그에 다가 기억해두기 위해~~~ㅎㅎ 흰실에 은색 빤짝이가 들어가 있어 실제로 보믄 반짝반짝 빛이나서 아주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인답니다. 때도 덜타게 보이고욤~ 연갈색 옆에 있어서인지 흰색실이 광목빛이 짙어져 더욱 에뻐보여욤~ 요놈이 젤로 맘에 드는거 같아 다른분 주는거 포기하고 제..

ㅎㅎㅎㅎㅎ 모티브 뜬다고 쭈물럭댔는데 진짜로 어렵꼬만요~~ㅎㅎ 어찌어찌 도안봄서 뜬거는 쪼기 별모양 가운데꺼 밖에 없어요~ 이쁜 도안 있어도 까막눈이여서 읽을수가 있씨야지요~~ㅠㅠㅠ 이리 떠보다 풀르고 저리 떠보다 풀르고~~~ㅠㅠ 그러다 요렇게 완성되었꼬만요~~ 나름 개성있는 무늬들이 ..

한색으로 뜨는게 넘 밋밋해서 실을 바꿔서 해봤어요~! 다 꼼지락 세~엠 덕분이에요~ 실바꾸는것도 모르는 초짜였는디 말여요~~~~ 요놈은 울 시이모님 드리려 시댁가지고 갔다가 이모님 오시믄 드리라고 했었는데 동네 아줌니께서(울 어머니 친하신분) 울 아이들 용돈을 넘 많이 주시는 바람에 죄송해서..

ㅠㅠ 하하하하 도저히 고수님들 흉내 못 내겠어요~ 그래서 제가 뜰 수 있는 방법으로다가..... 뽀인트도 주공~ 하하

한번 떠봤다고 실력이 조금 향상 된거 같아요.. 그래도 조기 귀퉁이도 어설프고, 초보냄시가 물씬 나네요~ㅎㅎ 이번에는 교차뜨기로 시작해서 한길긴뜨기를 중간에 떠서 심심한걸 면해보려했는데 짜임이 확 구별되지는 않아 여전히 심심하네요~ 이렇게 뜨니 단올라가서 코찾기도 쉽고 저번꺼보다 조..

하하하~ 아주 따끈따끈합니다. 방금 완성했어요~ 하하 초보가 이정도 떴다믄 잘헝기쥬?? 내가 기냥봐도 울 언니가 떠준 것보다는 잘 뜬거 같아요~하하 조명밝기에 따라 실 색이 달라보이네요~ 처음 막 시작했을때는 손꾸락이 벌겋고 얼얼했는데 하다보니 조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꽃을 달때 어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