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다이아몬드 블랭킷 코바늘뜨기 완성~ㅎㅎ 올 봄부터 뜨기 시작했나? 기억도 가물거리네요~ 더 큰 사이즈로 떠보려고 작심했건만 한계를 느끼며 요만한 크기에서 마감했어요~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한 코바늘뜨기 인거 아시지욤?~~ㅎㅎ 블랭킷이 꼭 필요한것도 아니것만.. 왜 자꾸 뜨고 싶..

​ 시원한 컬러로~스툴의자 커버 뜨기~~~ㅎㅎ (의자커버 코바늘 뜨기) 화장할때 앉는 스툴이 응뎅이가 아프글래 뜨게로 커버 만들어서 씌워주었어요~ 뜨고나면 늘~ 이색이 좋았을까??? 저색이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ㅎㅎ 흰색 스툴이니까 가운데 출발을 주황색 실이나 분홍..

이제 블랭킷뜨기는 그만!!! ㅠㅠㅠ 인내심기르기는 여그까지~~ㅎㅎ 주말에 계속 뜨게만 하다 왔네요~~~ㅎㅎ 요전 블랭킷뜨고~ 남은실도 없앨겸~ 조금 쉬운 블랭킷을 떠보려한다 했었지요~~ 완성했어요~바로 요눔~~ㅎㅎ 마무리 하는 검정실과 흰실이 모자라면 어쩌나 했는데 부족하지 않아 ..

드디어 블랭킷뜨기~ 완성해부렀어요~~~ㅎㅎ 더 뜰 수도 있었지만~~~ 더 뜨다간 꼴깍~~~하겠어서~~ 그만 스돕했어요~~ㅎㅎ 남은실로는 조금 쉬운 다른 스타일을 떠보려고요~~ㅎㅎ 실이 워낙 얇글래 바보같이~~ 바늘도 코바늘 2호(얇은놈)로 뜨기 시작했더니~~~~ 열씸히 떴어도 크기가 푹푹 늘..

안녕하세요~ 루디아둥지에요~ 이런 모티브로 블랭킷 많이 뜨시는데요~~ 저는 얼마전 보여드렸듯이 요~벤치 덮개를 떠보았어요~ 뜨는 방법 올려드려 보겠다고 했기에 이리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늦었지만 약속은 지키지요?!ㅎㅎ 엉덩이가 아파 조렇게라도 씌우면 나을거 같아서요~ 사실은..

쓰고 남은 천들중~ 쿠션 만들 폭이 되는 것이 요놈 세가지뿐이여서 나름 괜찮겠다 싶어~ 요리조리 구성해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두놈끼리도 잘 어울리고, 저희집 소파하고도 잘 어울리네요~~ 은은해서 그런가봐요~ 쿠션 두놈만 보면 가을빛도 나는것 같고요~ 린넨무지천은 어느컬러, 어..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만들어 봤어요~ 던이 많은 친구라서 요런거 더 이쁜거 살 수 있겠지만 제가 만들어 준다니 너무 좋아하드라고요~ 저의 재주가 아깝다고 하면서 이런거 만드는 저를 신기해 하기도 하고요~ 만나면 꼬옥~~~옴마같이 챙겨주는 친구에게 저는 늘 많이 부족합니다. 세개를..

주문해놨다는 천으로 어제 퇴근하고 삘~받아서 만들었어요!~ㅎㅎ 다른 치장 하지 않고 그냥 사이즈 맞춰서 재단하고 박고 자크만 달아줬는데도 꽤~~~ 존재감을 주네요~~흐흐흐~ 어제 그 속에다 조 쿠션만 더해줬어요~~ㅎㅎ 위에서 본 모습~~~ㅎㅎ 조기 화살표 있는 쪽으로는 울 딸이 아침 ..

얼마전 소파용 간이이불을 만들어 놨더니 딸이 잘때까지 가지고 가서 사용하드라고요~ 하루는 하도 더워서 베란다 문 열린 거실쪽에 자리를 깔고 모처럼 딸이랑 함께 잤는데 그 간이 이불을 함께 덮어보니 가벼워서 넘 넘 좋드라고요~ 그래서 내꺼도 하나 맹글어야지 싶어서 또 요렇게 ..

어제 새로 만든 손목보호대에요~ 요전에 만든 아이들 보다 조금 상큼한 느낌이 드네요! 아주 아주 멀리서 오신 블친언니에게 사실 뭐시라도 더 챙겨드릴까 싶음서 요전에 언니몫으로 만든 아이드리면서 혹여,,, 사무실 컴에다도 하나~ 집 컴에다도 하나 놓으실까 싶어서~ 제 삼실꺼 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