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배치 달리하니 발매트 뜨는 재미가 솔솔~~ㅎㅎ 실배치를 달리하니 늘 뜰때마다 어떤 느낌의 발매트가 될지 기대가 되드라고욤~~~~ 요런 색감 워띠어욤??? 조금 길게 떠서 욕실이든 주방이든 다아~괜찮은 발매트여욤~~~ (요넘은 집에서 뜨공~~ㅎㅎ) 여러개 많이 떠봤어도 실수를 한번씩 하드라고욤~~~ 일곱개 긴뜨기 해야할곳에 여섯개만 되어있는 곳이..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9.06
손가락 아파가며 힘들게 짠 주방 발매트~~ㅎㅎ 손가락 너무 너무 아파요~~~ 오랜만에 뜨게질 했더니 다시 손가락들이 부풀어 오르는고만요~~ㅠㅠ 갈색실이 부족해 뜨다 만 요 아이를 완성시키기 위해 요~며칠 제 손가락이 수난시대였또욤~ㅎㅎ 겨우 판 두개가 완성되었어요~~ 안쪽 이음 부분의 실들을 이리저리 매듭지어가며 잘 정리해주고요~~ 판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8.19
(바느질)컷트지를 이용한 네츄럴한 쿠션~~ㅎㅎ 휴가때 만든 쿠션이에요~~ 무지 린넨과 체크, 그리고 린넨컷트지를 이용해 봤어요~ 느낌이 네츄럴하지욤??? 반대쪽은 조런 체크무늬고욤~ . 만드는 모습은 콘솔 자크 달때 어떻게 하면 편리한지를 요리 저리 해보다 보니 최상의 좋은 방법인거 같아 팁으로 갈차드릴께요~ 벨거슨 아니고욤~~ 고수님들은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8.08
쿠션만들기에 재미 붙은 거니??? 아조~요레 저레 쿠션만 맹글어 댑니데이~~ㅎㅎ 재미붙은거??~~ 맞습니다~맞고요~~~ㅎㅎ 하도 울 꽁꽁 공주언니야가 지를 그냥~~ 챙기주시가가~~~ 요릉거라도 맹글어 드리모 좋아허실까 싶어서뤼~~~헤헤 초보가 무대뽀로 덤비씸덩~~ 헹부꺼, 언냐꺼, 그리고 여피 살뜰하게 모시고 계신 어무이꺼,, 요레 세..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7.26
세가지 연출이 가능한 내가 만든 쿠션~~ㅎㅎ 1(원)~~~ 2(투)~~~ 3(쓰리)~~~ 우히히히~~ 세가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요~~~ 하하 꽃무늬라 쪼매 러블리하지요??? 같은 꽃무늬가 있는 하늘빛과 분홍빛천을 가지고 울 언냐가 원한 쿠션을 만들었어요~ 몇개 맹글어 봤다고 자크다는거랑 조금 빨라진거 같아요~~ 천을 이어 붙이지 않아서 좀더 간단하고요~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7.21
(청바지활용)변신이 가능한, 개성 넘치는 쿠션만들기~~ㅎㅎ 루댜는 청바지천을 좋아해욤~ 헤헤 . 청바지천이 들어가면 왠지 개성이 넘치는 느낌여서 좋은거 같아요~.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것이 되는것 같고욤~~ 한쪽은 요런 분위기가 되겠고요~ 다른 한쪽은??? . . . . 우히히히~~~ㅎㅎ . . . 요른 모습이 되지욤~~ ㅎㅎ 아주 여러개의 쿠션이 있는거 같은 느낌~~~ㅎㅎ..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7.14
심심해서 도전한 린넨가방 만들기~~ㅎㅎ 제가 맹근 가방이여욤~~~ㅎㅎ 우히히히~~~ 린넨으로 가방 맹글어 보는게 소원인디 연습삼아 가방을 다~아~ 맹글어 봤어요~ 청바지 천도 사용하고욤~ 뒷쪽, 안쪽은 공개 불가~~~하하하 그럴싸 하지욤??? 단추랑도 달아 잠금부분꺼정~~~하하하 근디~~ 크기가 월매허냐믄요??? . . . . 바로 요른정도~~~ㅎㅎ 하하..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7.12
청바지의 무한 활용~ 컵매트만들기~~ㅎㅎ 우히히히~~ 생초보가 맹근 컵매트 워띠어윰??~~ 흐흐흐 청바지를 잘라 요기다도 써묵어 봤또욤~~~ 삐뚤빼뚤헙니다욤~~ 우히히히~ 맹그는 모습~~ㅎㅎ 입으모 참 편하고 이뻤던 청바지인데 살짝 나팔스타일이라~ ㅠㅠ 원제 다시 유행으로 밀려올지도 모르겠공~~ 전에 배낭 맹글때 무릎밑으로 써묵공~~ 인자..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7.08
청바지로 만든 우스꽝스러운 인형~~ㅎㅎ 아들 청바지로다가~우히히히~~~ 인형이라는것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맹글어보는거 같어욤~ 워띠어요??? 베린디 아주메 삘 나욤??? "이건 베린디 아주메도 아니고 탈바가지도 아니영~~~" 흐흐흐 요레도 찍어보공~ 맨 베랑빡에다도 걸어보공~~ 맹그는 모습 보시것써욤??? 아들꺼 다 헤어진 어두운색 청바지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6.17
상큼 발랄한 패브릭 바구니 만들기~~ㅎㅎ 언제였을까요??? 요넘 맹글어 볼려고 패키지 재료 사둔것이???거즘 반년 가까이 되나욤??? 하하 손바느질로는 도저히 제 성격을 알기에 시도를 못하고 나중에 미싱사모 하자 했었지요~ 어젯밤에~ 동안미녀도 허것따 미싱을 또 꺼냈씸덩~~ 아주 빵빵험시롱~상큼험시롱~발랄해 보이지윰??? 우히히히히~~~~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