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없는 인형 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렇게 ~~늘~~~~속없이 웃고 인형~~~~ 요렇게 늘 웃을 수 있는 너희가 참 부럽꾸루~~~~~~~~~~~~ㅎㅎ 한꺼번에 여러아이 맹글기 했는데, 쪼~오기~~두넘은 질려서 도저히~~그래~~~우선 저기까징~~~~흐흐흐 입도 꼬매고 눈도 달고 했더니 손꾸락 바늘 닿는 부분이 벗겨징마요~~..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7.13
남은 천 활용해서 소파용 간이이불 만들기~~ㅎㅎ 소파 커버링하고 남은 저 광목빛 천으로 소파에 두고 사용할 가벼운 간이 이불을 만들어 봤어요~ 딸이 살짝 덮고 있는 모습이에요!~ 제가 늙어서 그런지 밤에는 창문을 열고는 쌀쌀한 기운이 있어서 뭘 덮고 있어야 하드라고요~~ㅎㅎ 패치느낌의 이불같은거 갖고 싶었는데 이렇게 도전해..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7.09
깜찍한 마우스손목보호대 만들기~~ㅎㅎ 하나둘셋넷~~네개씩이나~~~ㅎㅎ 좋아할지 모르지만 조카도 주고 할려공~~여러개 만들어 봤어요~ 첫아이 맹글어서 식구들 써본결과,,, """음~~괜찮네~~~"""반응~ㅎㅎ 나름 머리속에 있던 생각으로 맹글어 봤는데 간단해욤~~~ 만드는 과정이~ 우선 조금 옆으로 긴듯한 타원을 그리고 고양이 귀..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6.24
정성스럽게 만들어본 베린디 인형~~ㅎㅎ 좀 차분하게 정성을 다해 맹글어보자 하고 맹근건데 울 언니 한티는 선택을 못받았네요~ㅎㅎ 전에 맹근 베린디 인형이 더 화사하고 이뿌다네요~ 요놈들은 칙칙하대요~ㅠㅠ 옷 스톼일도 별로래요~ㅠㅠ 제가 보기에는 요놈들이 더 이뿌구만~~~흐흐흐 그리하여 다 제 눈에 앵경이라는 말이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5.07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쿠션만들기~~ㅎㅎ 전에 만든 체크쿠션은 언니집 커튼하고 같은 천이라 셋트로 두라고 언니에게 선물하고 저희집 소파앞 패드와 같은 체크천으로 셋트 느낌 나게 쿠션을 만들어보았어요~ 다른 한쪽은 맨뒤에 아이처럼 빈티지 해지 천으로~~ㅎㅎ 조금 작은 사이즈의 쿠션인데 속통만 돌아다녀서 요놈도 커..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5.07
씨~익 웃게 하는 베린디힐링인형 만들기~~ㅎㅎ 요~ 인형은 보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저절로~~입꼬리가~~ 씨~~~익 하고 올라갑니다. 신기한 힐링인형~~베린디~~ㅎㅎ 원더언니덕분에 요 인형의 매력에 폭~~~빠져서는 ~~ 제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의욕이~~~하늘을 찔러서뤼~~ 삼실서 본도 그려보고 하야 요로코롬 맹글어 봤어요~~ㅎㅎ 거..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4.25
13년된 앞치마 흉내내기~~ㅎㅎ ㅠㅠ~~~ 박고 뜯고를 몇번을 했는쥐~~이~~~ㅠㅠ 아조 심하게 주물럭 거려서 겨우 겨우 완성한 앞치마입니다.~~~~~ 차라리 기냥 하나 사겄다 싶음서~~~이를 악물고 완성한~~~~ㅎㅎ . . . . . 바느질 잘하시는분들 정말 존겡시럽습니데이~~~ㅎㅎ 바로 이~~결혼할때 샀던 앞치마를 참고해서 맹글었..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4.16
청해지천으로 베개커버 만들기~~ㅎㅎ 주말에 함께 만든아이에요~~~ 아들 베개이기도 하고, 제가 찌댈때 추가시키는 베개이기도 하고~~ㅎㅎ 꽃무늬천으로 뽀인트 주었더니 역시나 단순하고 지루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상큼함이~~ㅎㅎ 쭈욱~~~제가 맹근 아이들~~~완전 생산의 기쁨에 빠져서뤼~~~ㅎㅎ 베개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4.09
빵~터진 딸 실내화가방이야기~~ㅎㅎ 딸을 위해 만들어 봤어요~~ㅎㅎ 용도는 실내화주머니~~ㅎㅎ 우리 딸은 올해 6학년되었어요~~ 전에 학교에서는 실내화를 두고 다녔는데 여기학교는 가지고 다니라고해서 며칠 쇼핑백에 담아가는 모습을 봤는데~~~~~~ . . . . . . 엇그제 딸이 이 분홍가방을 들고 보여주면서 이가방이 유치뽕짝..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4.08
이쁜 자투리천은 버리지 않고 활용~~ㅎㅎ 소파 커버링 하고 남은 자투리 천을 없앨겸 쿠션커버를 만들었어요~ <주의> 다이소에서 2천원 주고 산 빨간체크커버는 한번 빨았더니 색이 엄청 빠져서 완전 다른 커버가 되어불더만요~사진을 안찍었네이~~~흐흐흐 2천원주고 두개 샀는데 거금 4천을 낭비했꼬만요~하하 과감하게 버리..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