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우리 딸 !!! 울 딸의 미술실력 현주소입니덩~~~4학년 됐는딩...ㅠㅠ 옴마가 미술셈이였쓰모 뭐험니껑~~~ㅠㅠ 하지만도~~~ 울딸, 옴마*아빠 다 신겡안쓰는 결기념일을 기억해 두었다가 이르케 꾸며가가~ 깜짝 선물로 줄라꼬 맹글었다 아입니껑~ 이거 만들면서 가졌던 맘을 헤아려보니~ 아주 맘이 맑아지면서 행복한 .. 루디아's Love/루디아's 민서*민준love 2011.04.01
(웃음빵~) 울 아들의 현주소~~ㅠㅠ 어제 울 아들 학교에서 낸 과제를 확인하다 보니 이른~~~~ ㅠㅠ 교과서 안내 사항을 보아하니 스스로 할일을 했을때 기분이 좋았다든지, 보람을 느꼈다든지의 표현을 기대했을꺼 같은딩.... ㅠㅠ 웃음이 빵~터졌지만으은~~~ ㅠㅠ . 어제도 셈께 수업시간에 뒷사람과 야그허다 혼났다고도 허공~~~ ㅠㅠ 기.. 루디아's Love/루디아's 민서*민준love 2011.03.10
"엄마! 나는 왜 이가 안나요?" ㅠㅠㅠㅠ 내가 묻고싶구나~~~"너는 왜 이가 안나니?" 앞니 두개 빠진지가 일곱살 되던 해 였던거 같은데...아홉살이 되어가는데.....ㅠㅠ 잇몸은 빵빵해졌지만.. 영~~~아직도 낌새가 안보인다~ 그런데 게다가 그제~~아랫니 한개가 또 빠졌다....ㅎㅎ 이가 안보이믄 요런 멋진 왕자님인디 음~~~그래그래~~ 근.. 루디아's Love/루디아's 민서*민준love 2011.02.01
개구쟁이 울 아들의 피아노 발표회~~ㅎㅎ 갓난애기때는 참 순하고 여린 울 아들이였는디 말이여요~~~ㅠㅠ 잦은 병치레로 항생제를 많이 멕여서 그런가? 워찌나 개구지고 정신읍는지..ㅠㅠ 이리저리 날아댕김서 앵앵대는 땡벌같아요~ 울 아들만 있씨모 정신이 항개도 읍떠요~~ㅠㅠ 그런 울 아들이 피아노에 앉아 있는 모습을 봉개~ 웃음이 빵 터.. 루디아's Love/루디아's 민서*민준love 2010.12.29
민준군의 골든벨 울리던날~ 원에서 사진을 cd로 구워서 파일로 주셨네요~요런모습으로 흔적을 남겼었군요~ ㅎㅎ 요기서 문제 풀때 많이 떨렸다고 했었는데...에궁~글씨도 웬일로 또박 또박 잘쓰고 있구만?! 얼마가 기분이 좋았을까나...ㅎㅎ얼떨떨했을꺼야..그치? 5만냥어치 상품권도 받고~ㅎㅎ 열심히 노력하더니 좋은 결과를 얻.. 루디아's Love/루디아's 민서*민준love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