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확~~~사로잡는 '뽕자네' 브레드 틴박스~~ㅎㅎ 다양하고 예쁜 소품, 그릇, 그리고 세련된 패브릭 제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자리하고 있는곳~~~~ 이름도 친근한 '뽕자네'스폰님께서 보내주신 브레드 틴박스에요~ 우선 소파옆에 두고 찍어 봤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틴박스와는 차원이 다른, 엄청 큰 사이즈의 틴박스라 너무 너무 맘에 들어..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HAPPYstory 2013.09.16
친구에게 선물할 쿠션만들기~~ㅎㅎ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만들어 봤어요~ 던이 많은 친구라서 요런거 더 이쁜거 살 수 있겠지만 제가 만들어 준다니 너무 좋아하드라고요~ 저의 재주가 아깝다고 하면서 이런거 만드는 저를 신기해 하기도 하고요~ 만나면 꼬옥~~~옴마같이 챙겨주는 친구에게 저는 늘 많이 부족합니다. 세개를..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바느질 2013.09.10
이쁜그릇이 참 많은곳-"어반하우스"에서 보내주셨어요~~ㅎㅎ 이 이쁜그릇을 프방과 어반하우스에서 선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당첨소식을 보고 우리집 국그릇과 밥그릇 색과 비슷해서 아주 잘어울리겠구나했는데 ~정말 잘 어울려요~ 함께 찍어본다는것을~ 정신없이 빠뜨렸네요~ 다음에 기회되면~~ㅎㅎ 그릇의 각기 다른 패턴이 간결하면..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HAPPYstory 2013.05.14
베린디 봉다리아짐이 저희집에~ㅠㅠ 온갖 정성을 다해 맹그셨을 봉다리 아짐을~~~ㅠㅠ 한땀한땀~~~바느질 길을 따라 걸어보니 감동의 쓰나미가~~~ㅠㅠ 봉다리는 절대 안넣을끼구욤~~~ 이삐게 걸어두고 늘 바라보기만 할끼야욤~~~ 감사드립니다...흑흑~~ㅠㅠ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HAPPYstory 2013.04.18
쌍둥이 가든박스 만들기~~~ㅎㅎ 똑같다고 생각하셨나요???? 얼마전 고놈이랑요~~~ㅎㅎ 이놈 역시~~~나무 생김새가 리얼하지요??? 리얼 모습의 아껴둔 나무로 하나 하나 의미를 가진 아그들이 맹글어지니 기분이 좋네요~~ 삐딱삐딱한 울 아그들의 모습~~~ㅎㅎ 맹그는 모습 사진은 요 두개빢에 없네요~~ㅎㅎ 아주 가까이..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DIYstory 2012.11.08
포홈에서 보내온 이쁜 접시 선물~~ㅎㅎ 포홈에서 몬순블루 플레이트 대 사이즈 2p를 이벤트 선물로 받았어요!~~ 케익접시가 아닌데 덩그러니 케익이라니~~~ㅎㅎ 요리를 못하는 저는 그저 커다랗고 동그란 부침개밖에 담을일이 없을까요???ㅠㅠ 근사한 요리 하는것도 배우고 싶어요~~ㅠㅠ 그래서 이 이쁜접시에 담아보고 싶어요~~..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HAPPYstory 2012.11.07
잉크언니의 서프라이즈 선물~~ㅠㅠ 요 그릇~~셋트로 다~~~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큰맘먹어야 살 수 있는 티 주전자까지~~ㅠㅠ 퇴근길에 들리라는 잉크언니 전화에~~ 먹을거를 주실라나?!험서~~ 흐흐흐 오래두면 털이나고 상하는게 뭘까 험서~~흐흐흐 에궁~~또 뭘 주실라고~ㅠㅠㅠ~험서~~ 미안시럽고 죄송한 맘으로 달려..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HAPPYstory 2012.09.10
고우신 솜씨와 고우신 이 마음 따라갈 수가 없어요~ㅎㅎ 늘 마음 조리시며 형부 간호하시기도 힘드실텐데... 이 머나먼 곳에 있는 저꺼정 생각해주시다니~ㅠㅠ 정말 그 마음 제 가슴 한쪽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요~ 들꽃차~언니~~ㅎㅎ 쑤세미 실이 거칠어 하나 뜨는데도 무지 힘든거 저 잘아는데 이리 여러개를 보내주시고~ ㅠㅠ 그리..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HAPPYstory 2012.02.22
'베베'님과 '채채맘'님께 갈 아주 작은 소품~~~ㅎㅎ 걸이화분은 베베님께~~~ 갈색우드소품은 채채맘님께~~ 드립니다.. ㅎㅎ 작은거지만 재미로 생각해주시고욤~~ 베베님께는 바이올렛잎 색색별로 함께 보내드릴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보니 정답을 말씀안드렸네요~~하하 <정답은> 손잡이 위치가 달라진거와 샌딩한후 바로 스탠실 하..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이벤트 2011.09.20
음주블질 하지 말라꼬 하심서 막골리를??? 흠메~~~~ 완전 사진찍을라꼬 하다봉개 무신 잔칫상 채리는거 같았어요~~하하하 뭐슬 이리 많이 보내주셨때욤~~ㅠㅠ 월욜날 삼실 출근하고봉개 아주 커다란 택배박스가~~~ㅠㅠ '전북 완주'라고만 씌여 있어서 ..혹시???험서 열어보았지요~~ 시상에 아니나 다를까 익히 보아 알고 있던 천덩~~소리 막골리가~.. 루디아's Handmade/루디아's HAPPYstory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