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포낙보청기 전문센터

와우~~~~미싱초보가 요정도 모습으로 완성했으면 성공한거지요?? 두려운 마음으로 천 주문해서는 시작할 엄두가 안날정도로 까마득했는데~~~ 이리 완성하고나니 꿈만같아요~ㅎㅎ 패브릭 소파 가져보는기 소원이였는데 천값과 저의 노동력으로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흐흐 오른쪽이 쪼꼼 ..

하하하하 루댜둥지가 사는 모습이고만요~~~ㅎㅎ 애들 이불 갖다 막~~ 찌대고 있다가 새로 구입한 소파가 카메라에는 어떤 모습으로 담기나 하고 급 찍어본거여욤~~ 왠지 이른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시야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놀러오기도 편하시지요~~~ㅎㅎ 안그려윰?!ㅎㅎ 예전부터 봐두..

음하하하하~~~~ 저혼자~~ 도안보면서~~~ 이런 도일리를~~~~ 뜰수 있다는~~~ 사실이~~~ 넘 넘 감격스러워요~~~ ㅠㅠ 도일리들 중에서도 가장 모양이 이쁜거 같아서 도전해 봤어요~~~~ 혹시 요른 도일리 갖고 싶으모 윙크~ 함 해보삼!!! 하하하 저는 요놈이 제일 맘에 들어요~~~ 야무지고 확실한 무..

헌 청바지천과 자투리 천들을 모아 식탁매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일요일 하루 죙일을 요눔 만든다꼬 탕진했꼬만요~~~ 오랜만에 미싱만지니~~~뱅글뱅글 @@@@~~~ㅎㅎ 천고른다고 거실에 발디딜틈 없이 한가득 벌려놓고~~ㅎㅎ 난리도 그런 난리가~~~~하하 사이즈를 제 맘대로 정해서 했는데 그..

짬짬히 시간나는대로 조금씩 뜨다 말다했는데 발매트 세개가 완성되었네요~~~ 할일 없을때, 심심할때 이렇게 미리 떠 두면 고마운 분들께 바로바로 선물하기 좋더라고요~~ 한동안 뜨게질을 안하다 뜨니 손꾸락이 어김없이 얼얼하고만요~~~ㅎㅎ 또 다시 질이 나야하나봐요~~~ 초록색이 들..

블랭킷뜨고 남은 실로 요 쿠션하나 떠서 만들고 나니 완전 소진되었어요~ 제대로 방법도 모르면서 제 생각대로 떠봤는데 완전 어설프고만요~ㅎㅎ 블랭킷 뜨는 방법으로 쿠션넓이까지 뜨다가 양쪽에 실 연결해서 쭉 떠 나갔어요~~~ 그리고 양쪽을 접어서 짧은뜨기로 연결해주고 단추만 달..

이렇게 크게 뜨려고까지는 안했는데 잉쿠언냐랑 울 언니가 이왕이면 크게 뜨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시길래 엄청 인내심을 가지고 뜨고 또 뜨고 했도욤~~~ㅎㅎ 실이 더 남았는데 실배치를 잘 못해서 더 이상은 별로일거 같아 수돕했어요!~ 민트빛이 많이 들어간 블랭킷을 짜보려고 민트색 ..

요전에 만든 방석커버와 같은풍으로 두개 더 만들어 쿠션솜을 넣어보았어요~~ 컷트지가 요렇게 넓게~ 두가지 그림이 들어갔네요~~ 반대쪽은 요렇게~~ 판 만드는게 시간이 많이 걸려요~~~ 컷트지와 체크천, 무지 린넨,그리고 레이스 궁합을 잘 맞추려면~~~ㅎㅎ 라벨도 조금더 신경써서~~~달아주고욤~~ . . ...

방석커버나 쿠션커버나 내동 같고만요~~ㅎㅎ 커트지와 체크, 린넨을 이용해 가을 분위기를 담아 봤어요~ 요아이들 다른면은??~~~ . . . 요런 남색과 밤색체크천으로 만들고욤~~ 요런 느낌~~~ㅎㅎ 라벨지가 저기 뒷쪽으로 되어있어 어찌 밋밋해 보이네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꺼 같아요~ . . 어떤 천으로 ..

우히히히~~~ 미니미니미니미니~바니바니바니바니~~~그담은 모리것네욤~ 하하하 초미니 학생들 옷과 가방, 모자여욤~~~ 손바느질로 제가 맹근거고만요~이~~ 빙그레 웃게 맹글지윰?~~~ 마끈에 꼬매서 걸어 봤는디 마끈이 너무 굵은가베요~ 요고 꼬매 댐시롱 그늘이가 무지 생각나등마요~ 우찌 요른 쪼맨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