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시간나는대로 조금씩 뜨다 말다했는데 발매트 세개가 완성되었네요~~~
할일 없을때, 심심할때 이렇게 미리 떠 두면 고마운 분들께 바로바로 선물하기 좋더라고요~~
한동안 뜨게질을 안하다 뜨니 손꾸락이 어김없이 얼얼하고만요~~~ㅎㅎ
또 다시 질이 나야하나봐요~~~
초록색이 들어가니 조금 더 시원해 보이는거 같지요?~~~
요렇게 색 배치도 해보고욤~~~
요눔은 갈색계통으로 컬러배치를 해보고욤~~~
...
한놈은 예전 카페활동할때 친하게 지냈던 언니에게..
한놈은 저희 사업을 늘 선전해주시는 어느 싸모님께,
한놈은 늘 한결같은 제 절친 친구에게 선물하려고욤~~~
여름에 욕실 앞에 두고 까실 까실 밟는 감촉을 시원하게 느껴보라고 하려고요~~~
느낌 참 좋거든요~~
ㅎㅎ
어느것이 제일 이쁜가요???
헤헤
혹~발매트 뜨는 방법과 도안이 궁금하신분들은 아래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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