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요레 저레 쿠션만 맹글어 댑니데이~~ㅎㅎ
재미붙은거??~~ 맞습니다~맞고요~~~ㅎㅎ
하도 울 꽁꽁 공주언니야가 지를 그냥~~ 챙기주시가가~~~
요릉거라도 맹글어 드리모 좋아허실까 싶어서뤼~~~헤헤
초보가 무대뽀로 덤비씸덩~~
헹부꺼, 언냐꺼, 그리고 여피 살뜰하게 모시고 계신 어무이꺼,, 요레 세개입니데이~~
더 잘 맹글라고 하다 봉개~~~
참 요상시릅게~~
실도 엉키고, 실도 떨어지공~~~
밑실도 헐렁해지공~~~~
자크도 미웁게 달아지공~~~ㅠㅠ
아조~ 생쑈를 한거 같어욤~~~하하
내부모습은 가관(?)이 아닙니데이~~
실이 너덜너덜~~~~ㅠㅠ
그래도 이빠게 봐 주이서~~~ㅎㅎ
이렇게 저렇게 천을 붙여서 45x45사이즈로 판을 만들어~
라벨도 대그빡 굴림서 맹글어 붙이고욤~~
자크도 달고욤~~
또 다른 아그도 이렇게 저렇게 달리해서 판 만들고~
드르륵 드르륵~~~박아 댔심덩~~~
조기~~~라벨 느낌 괜찮치윰???헤헤
대그빡 심하게 굴리꾸만요~~~흐흐흐
꽃무늬만 있는 쪽으로는 요런 모습이고욤~~
근디~~
여그서도
참 이상시러운것이요~~~
다아~맹글고 나서봉개~
헹부꺼, 언냐꺼,어무이꺼 구분이 되는거 있지욤??
조레 세워진 아그들 라벨은 비슷한 풍이지욤???
커플처럼요~~~
부부쿠션입니데이~
거그서 또 임자 나눠도 되고욤~
라벨이 다릉개~~
그리고 앞면도 부부쿠션은 같은 체크천이 들어갔고만이욤~~~
그리 할라꼬 한거이 아닌딩 그리 되었더라고욤~~
요거는 체크가 다른개 어무이꺼~~ㅎㅎ
하하
알콩달콩~~~~
하나썩 안고 계신다꼬 하신 언냐 말씀이 떠오릅니데이~~~
흐흐흐
팔 또 심하게 쓰시는거 아입니껑???
넹??
꽁꽁 공주님??
ㅠㅠ
인자 저 이불 맹글라고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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