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연출이 가능한 내가 만든 쿠션~~ㅎㅎ

 

 1(원)~~~

 

2(투)~~~

 

3(쓰리)~~~

우히히히~~

세가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요~~~

하하

꽃무늬라 쪼매 러블리하지요???

 

같은 꽃무늬가 있는 하늘빛과 분홍빛천을 가지고

울 언냐가 원한 쿠션을 만들었어요~

몇개 맹글어 봤다고 자크다는거랑 조금 빨라진거 같아요~~

천을 이어 붙이지 않아서 좀더 간단하고요~

천하나에 사이즈 체크한뒤 다른천을 대고  시침핀으로 잡은 후

 재단한 후 바로 박았어요~

지퍼 다는 부분만 남기공~~

 

한면을  한가지 천으로 하니 넘 넘 단순하고 재미가 없는거 같아

레이스를 이용해서 라벨을 좀 특별하게 달아줘 봤어요~

콘솔자크 달고요~~~

시접부분도 두번 박고 지그재그박음질로 잡아 주어서는

완성했어요~

 

알콩달콩한 요런 느낌~~~

 

시원해 보이는 요런 느낌~~~

 

하고 나서 봉개~~ 레이스 길이가 다른거 있지욤~~~ㅠㅠ

길고~~ 짧고~~~

하하 

 

저는 요쪽으로 둔 느낌이 시원해 보이고 좋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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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휴가를 워찌 보낼지 연구허느라 인사를  많이 못드렸꼬만요~ 

오늘,, 시방부텀~인사드리러 갈께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