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해놨다는 천으로 어제 퇴근하고 삘~받아서 만들었어요!~ㅎㅎ
다른 치장 하지 않고 그냥 사이즈 맞춰서 재단하고 박고 자크만 달아줬는데도
꽤~~~ 존재감을 주네요~~흐흐흐~
어제 그 속에다 조 쿠션만 더해줬어요~~ㅎㅎ
위에서 본 모습~~~ㅎㅎ
조기 화살표 있는 쪽으로는 울 딸이 아침 늦게까지 자고있어요~~~ㅎㅎ
거실쪽이 젤로 시원해서 두툼하게 자리깔고 며칠 잤는데 이제는 새벽에 추와서 문을 닫을정도네요~
계절은 어김없이 가고오고~~~하고만요~
린넨컷트지~~큼직한 타이포가 넘 개성있게 느껴징마요~~ㅎㅎ
요번에 구입한 천들이에요~
조~오~기 하얀컷트지로도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요런 느낌의 린넨지~~~
자르고 박고 자크달고 지그재그로 박아서 시접정리하고~~
'굿닥터'하는 시간에 드르륵 거렸네요~~~~ㅎㅎ
간단해서 뚝딱 맹글어진 느낌!~~~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와요~~ㅎㅎ
루디아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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