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모티브 뜬다고 쭈물럭댔는데 진짜로 어렵꼬만요~~ㅎㅎ
어찌어찌 도안봄서 뜬거는 쪼기 별모양 가운데꺼 밖에 없어요~
이쁜 도안 있어도 까막눈이여서 읽을수가 있씨야지요~~ㅠㅠㅠ
이리 떠보다 풀르고 저리 떠보다 풀르고~~~ㅠㅠ
그러다
요렇게 완성되었꼬만요~~
나름 개성있는 무늬들이 태어났지요?
하하
별 옆에 제일 큰 요넘은 발매트 옆구리를 응용해서 뜬거구요~~~
아웅~~~암껏뚜 모르고 뜬거지만 제 맴에 쏙 듭니다...하하
이쁜 모티브들 많던데...워찌그리 뜨시는지 배우고 싶어요~~~ㅎㅎ
요놈은 억지로 맹글어진 넘~~~ㅎㅎ
오늘도 날씨 참말로 좋쿠만요~ㅎㅎ
삼실 뛰쳐나가
코스모스 한송이 머리에 꽂고
지펭선 가을 들녘이라도 씨러지게 달리고픈디요~이~~하하
글모 미칫따칸다고요?
헤헤
글모 참으야징~~~ㅎㅎ
요러분들도 가을을 한가득 가심에 담는 날 되세요~~~
루디아둥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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