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게) 내가 뜬 발매트 기억하기~~ㅎㅎ

 

 

 

 

 

 

 

 

 

 

 

 

 

 

 블로그에 다가 기억해두기 위해~~~ㅎㅎ

 

흰실에 은색 빤짝이가 들어가 있어

실제로 보믄 반짝반짝 빛이나서 아주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인답니다.

때도 덜타게 보이고욤~

연갈색 옆에 있어서인지 흰색실이 광목빛이 짙어져 더욱 에뻐보여욤~

요놈이 젤로 맘에 드는거 같아

다른분 주는거 포기하고 제가 쓰기로 했떠욤~ㅎㅎ

 

위에 은빤짝이실과 똑같은실로 떴는데

여기서는 흰색이 더 하얗게 보이드라고욤~

역시

옆에 있는 색이 어떤색이냐에 따라 달라보이는

색의 묘한 매직을 또다시 경험하게 되네요...

 

이 세상에 색이 없다면 어떨거 같나요?

감정 또한 없을꺼 같지 않나요?ㅎㅎ

열매가 익어가는지.. 계절이 바뀌어가는지..

사람이 기분이 좋은지..아님 아픈지...

개성도 사라지고

모든게 의미없어 질꺼 같습니다...

..

예전에 수채화 그림을 그릴때

느꼈던 생각들이여서 떠들어봅니다...

요러분!!!

이쁜색을 가진 블방 요러분 되시고욤~~~

루디아둥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