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ㅣ때는 색도 선명하고 웃자라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키가 자라면서 웃자랐ㄷㅏ...색도 조금 빠지궁~~~그래도 내겐 넘나 소중한 아이~
흑미인~
꽃사오빵이께서 주신 잎으로 나온아이~~바닥에 붙어 있다가 쪼매 키도크고~~~흐흐흐
요아이도 델스님 아그들 닮아 갈수 있으려나요? 밑에 아그는 델스님께서 보내주신 아이..짜자잔~~~
사진찍어노니~예쁘네요....많이 탱탱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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