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집으로 옮겨주었어요.

콜라는  잎꽂이루다가........그래도 맘이 예쁘신 여러님들께서 귀한 잎을 주셔서

이리 귀엽고 예쁜 모습을 늘 볼수있게 해주셨네요.  넘 감사하고~ 눈물이 날똥헙니다.ㅎㅎ

흑미인 잎꽂이~(에델스님,꽃사오빵님,띵가님)

입전 잎꽂이~(에델스님)

군작 잎꽂이~(호삼남매님-감사드립니다.)

석연화 잎꽂이~(호삼남매님)

라울~ 한넘쓱 5천냥에 콩만한 아가를 흙속에 숨기고 달고 온 넘들이 요레요레 크고 

오른쪽 키 큰넘이 아가를 잘 낳는구만이요?! 시방 아가를  셋이나 생산해 내고 있어요.

엘레강스(라우이)~으지짠허게 생겼었는데 베란다 밖으로 나가덩만 쪼매 예뻐졌어요...

그리니 잎꽂이~선물할꺼에요...심다가 잎따구 두개 띠묵는 바람에 쪼매 허전해져붓네~

미니벨~(에델스님)...이 귀한 아이를 펜타드럼하고 같이 보내주셨네요..

이쁜아이 함께 키워보자고 하심서...ㅠㅠ..많이 주시고도 또 주시고자하시는 델스님께

어찌 감사를 드려야헐찌~~~~ㅠㅠ

스노우 쉐이드~(나니아언냐) 온지 얼마 안된 사진보니까 많이 컸네~이제 밖으로

나갔으니까 좀씩 예뻐지겠지?!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석연화,칠복수랑 짝궁~

그리니 잎꽂이~대화금은 잎꽂이 아니구~~~

이것도 아마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로 주게될거 같다...

지금은 삼실이고 두서너차례 비가 쏟아졌다 지금은 개었네요..

블로그에 들르시는 모든님들 늘 즐겁고 기쁨 넘치는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