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지요? 벼루던 아이들을 델꼬 왔어요~
이렇게 예쁜화분들 맹그는곳은 바로 유경손 옹기~ㅎㅎ
가을의서리 철화하고도 참 잘 어울리네요~
왁스하고는 금상첨화구요~ㅎㅎ
색감이 같으니 셋트 느낌나죠?
큰아이에는 뭘심어야 어울릴지 아직 마땅한 아이가 없네요~
아직은 먼로가 어리지만 일찌감치 예쁜집 안겨주었어요~
조~오기서 아주 무럭무럭 잘 자라주기를..ㅎㅎ
파랑이분에는 라우이에게 예쁜집 찜시켜주었어요...보이지두 않네그려...헤헤
요 예쁜분이 저에게로~ㅎㅎ넘 쪼아요~
부사가 한달 가까이 집이 없었는데 드디여 딱인집 꽤찬듯하구요~밑에 안보이는 아가 둘 더 있어요~
이리 짝지어도 예뿌구~
요 녀석 들이 들어오니 분위기가 더 아기자기해지고 넘나 대 만족이에요~ㅎㅎ
예뿌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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