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라울 참 많이 싸졌어요...예전에 저 한송이가 5천원이였는데
공간만 허락된다면 한그륵 더 들이고 싶은데...싸니까.. 하지만 공간이...ㅠㅠ
요놈 보면 저는 사과가 생각나요...이상시레~헤헤
언제인지 모르게 굴러 들어와서 잎꽂이로 자란아이에요~
어디서 굴러들어왔는지..진짜로 몰러요...잎을 따주면 그곳에서 아가들이 불쑥 불쑥 나오더니
저리 많이 다글 다글 ....잎꽂이 아가같지 않지요?헤헤
'루디아's Love > 루디아's 다육*초록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다육이가 있는 울집 베란다~ (0) | 2010.04.07 |
---|---|
베라하긴스?와 프리린제 (0) | 2009.09.11 |
비교샷---네임 궁금해요~ (0) | 2009.05.21 |
양로,월미인,데비 (0) | 2009.05.21 |
비교샷~ (0) | 200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