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반제를 구입해서 .스테인만 칠해주었어요
나무느낌 너무 좋아서
전 항상 나무색??
패널을 붙일까 고민고민하다
절약하는겸
핸디코트바르기
ㅋ
신랑몫
이상 짜루 작업방이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다음에
청소후
ㅋㅋㅋ
늘 등장해 주시는 아들..^^*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똥짜루-컨츄리 원글보기
메모 : 사랑스런 통짜루-컨츄리님댁입니다.
'꿈을향해~ > 근사한베란다(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로운 가든 코너 (0) | 2009.09.11 |
---|---|
옛것이 주는 그리움 (0) | 2009.09.11 |
근사한 베란다~(펌) (0) | 2009.04.01 |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베란다(펌) (0) | 2009.03.13 |
자연의 느낌을 담은 베란다 (0) | 200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