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전라북도어린이대음악제에서 민서가

 

 

전라북도 어린이대음악제 독창부문에서  도지사상 다음으로 받는  '의장상'을 받았어요~

정말 제가 무지 기쁘네요~축하해주세요~헤헤

다들 고학년 언니오빠들만 나왔는데...에고~

 

무대 나가서 인사하고 난 모습만 담고는

까무잡잡 우리딸 노래할때는 정작 제가 고개를 숙이고 소리만 들었다는거 아니에요~

바라보질 못하겠드라구요~

그래서 어떤 모습으로 노래를 했는지는 저도 모르는거 있죠...하하

에고~ 정말 뜻밖의 선물이네요~

68명이나되는  고학년위주의 경연이고 또 7명만 상받을 수 있는거여서...정말 기대안했는데...

저 오늘 정말 기분 좋아요~~~으샤으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