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깡텅인지 아시지유?
열공 사포질하고욤~
페인트 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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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모습의 아그로 변해불었또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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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거 뵈드리야 좋아허실끄 같어서리 주중에도 한가지썩~~해감서 맹글어 봤또욤~
맹그는 과정이욤~~
월요일, 화요일 과정~~ㅎㅎ
사포질 하고 젯소 두어번 발라서 말려두었다가 워싱페인트 갈색으로 칠해두고욤~
목요일 과정~ㅎㅎ
민트색으로 붓터치 해주고 빨강*황색 아크릴물감으로도 붓터치,
봐가면서 다시 민트색, 갈색으로 붓터치~~~
예술허는 맘으로~~다가~~헤헤
깡통의 손잡이를 달기 위해 어느정도 정확한 자리를 자로 재서 구멍 뚫어주고욤~
손잡이를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보고 험시롱~ 시행착오를 조금 거친후에~
마끈 감아서 조레~둥글게~~~하기로 결정했네요~
끼우고 안쪽 ~꺾어 주고욤~
스탠실 찍어주어~~~요런 느낌으로~~~완성 되었어요~
가든쪽에 두어도 좋겠지요?
울집 다육이들 조금 좋아진 상태네요~
아주 말이 아니였는디~~
흐메~~~아주메!!!!
거그는 또 와 들어가 계신교~~???
"내 목간통 맹근거 아닌감둥????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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