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번식시키는 재미~~ㅎㅎ

 

요랬던 헤리왓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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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ㅎㅎ

 

요랬던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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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케~~

사실 더 가득했는데  또 잎꽂이 하려고 아랫잎을 떼었더니 요정도네요~~

 

초연과 양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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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큼 자랐어요~

 

백목단 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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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라고요~

곧 바끄륵 미어질꼬에욤~~~.

 

큰 화분에 아무렇게다 떼어둔 아그들이 이리 저리 비집고 잘도 자라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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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일구고 있는 연봉밭떼기여욤~~ㅎㅎ

비싼화분인데 늘 제 역활을 못하고 천덕구러기가 되고 있어서

삼실로 가져와서는 저리 해두었어요~

늘 봐도 질리지 않고 튼실한 연봉을 잎꽂이로 키워 가득 담아보려고요~~

조~ 잎에서 벌쎄 아가야들이 나오기 시작했또욤~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대해 주세요~~~

짜~잔~~하고 또 보여드리께윰~~~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