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무심코 사진을 올렸는데...
궁금하시다는 분들이 많으셔서...용기내어 다시 올려봐요~ 이쁘게 봐주세요~
저희는 전원주택에 살고있어요~
벌써 시골로 내려온지도 19년정도 되어가네요~
정원앞에는 조그만 연못이 있어요~ 연꽃이 너무 탐스럽게 피어있답니다
저희아빠는 정원관리는 안하시고,
오로지 농사에만 취미를 붙이셔서
집안엔 온통 풀밭이네요~
정원에 소떼도 보이고
봄이되면 마당엔 꽃들로 넘쳐나네요~
여기는 저희 뒷마당으로 가는 통로길인데요~
소박하고 정겨운 곳이네요~
여긴 저희 작은 거실이랍니다..
아침이면 환한 빛으로 제일먼저 아침이 오는것을 알려준답니다.
작은거실의 반대편 공간
여기가 저희집 거실이랍니다..
어느분이 댓글로 달아주셨듯...
개성이 너무 강한곳이네요 ㅋㅋ
저희 딸도 테이블에 앉아서 사진도 한장 날리고...
빈티지 느낌의 소품들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곳은 저희가 직접 페인트도 칠하고 꾸며본 공간인데요~
차를 마시거나 그림을 그리고
자유롭게 쓰고 있는 공간이랍니다.
여기는 저희집 대문을 열면
제일먼저 맞이하는 공간이랍니다..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lsym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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