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만든 아이들이 시집을 갑니다.~ㅎㅎ

 

들꽃차 언니께  시집갑니다...

조 베린디 아주메는 특별선물입니데이~하하

요전에 맹근거 얼음땡언니랑 하나썩 나눠줄라꼬욤~~

쪼꼬만해도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뎁따 많이 걸려서 바느질헝건개 이빠게 봐주시고욤~~

즐때  빨지 마시고욤~~~

바느질 다 터져욤~헤헤

 

요거는 푸른내음 언냐네로 시집갑니데이~

부탁 받고 언냐에게는 럭셔리한 요~ 노랭이 야채장이 잘 어울릴꼬 같아서리

첨부터 요넘으로 맹글어 드려야지 했었어요~~ 

제꼬랑,요전에  맹근 샤라라님거랑 완전 거즘 같지욤~~~

사은품은 요전에 드린걸로다가 쓰윽~~~닦어 불고욤~~~ 

괜찮지윰???언니야???

 

요거는

샤라라님 언니분께 시집갑니다~

우드박스가 굉장히 커서 아마 쓰임새가 많을꺼 같아요~~

누구보다 맘에 들으셨음 좋겠어요~

언니에게는 우드하우스 두채와 연필소품 두개를 넣어드렸어요~

저번에 암껏도 못챙겨 드렸거든요~

 

요거는 샤라라언니분 친구분께~~~하하하하

연필소품두개와 함께 보내드리게 되었네요~~

언니분께서 쓰시고 계신것만큼 이뿌다고 생각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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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는 분 모두 만족감이 충만하시모 월매나 좋을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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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