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장 용도는 아니고
밑판을 통판으로 막아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만들어 봤어요~
요즘 멍하게 생각할게 많아 자주 뜨게질 하게 되는데
요렇게 실을 담아도 되겠네요!~~
다리를 얼마전 화장품함처럼 달아 봤어요~
뻬다구 만들어 둔지 일주일이 지났나요???
어제 요눔 하나 페인트 칠해서 완성했네요~~
요즘 페인트도 나무못질도 쉬이 손에 안잡혀요~
생각할게 넘 넘 많아서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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