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오누이 처럼 보이게...그렇지...찰칵! 헤헤
우리 아들은 무진장 개구쟁이,우리 딸은 콩당 콩당 잔소리꾼!
"아빠 화장실 불을 꺼야죠? 안끄면 돼요?"ㅎㅎㅎ
민서 이쁜척~!
누나는 지대로 하트를 만들었는데...에공 우리아들 욜씸히...
언니아이들이랑 다리 밑으로 라면 끓여 묵으러 갔을때...냇가에
엄청난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녔다.
아들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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