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잎파리와 꽃이 너무 예쁜 덴드롱이 시방 이런 모습이에요~ 과연 싹이 다시 날지 궁금합니다. 막~ 겨울 들어서면서 시들시들하고 물을 줘도 살아나지 않길래 줄기를 자르고 또 자르고 해서 무조건 물에 꽂아 두었었지요~~ 그랬더니 시들했던 줄기였는데도 어느새 하나도 빠짐없이 이렇게 새잎..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