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귤이나 사갈까하고 가까운 시장엘 들렀써욤~ 가다보니 노상에서 할머니가 채소 몇가지를 파시고 계시드라고요~~~ 추운뎅...ㅠㅠ 뭐 사드릴꺼 없나 하고 잠시 살피는데 싱싱한 미나리가~~~~눈에 화~악~~ㅎㅎ 급~~~때똥맞게 미나리전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욤~ 하야 무작정 한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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