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애기때는 참 순하고 여린 울 아들이였는디 말이여요~~~ㅠㅠ 잦은 병치레로 항생제를 많이 멕여서 그런가? 워찌나 개구지고 정신읍는지..ㅠㅠ 이리저리 날아댕김서 앵앵대는 땡벌같아요~ 울 아들만 있씨모 정신이 항개도 읍떠요~~ㅠㅠ 그런 울 아들이 피아노에 앉아 있는 모습을 봉개~ 웃음이 빵 터..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