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여다 봅니다. 어제 마트갔다가 화사한 조화보고 봄기운을 느껴가가 사가꼬 와서는 쪼기~장에다 넣어 봤네요!~ 흐미~ 먼지도 수북허고, 정신읍씨 사느라~대애충 여그저그 낑겨둔 잡다한 것들~ 제자리로 정리 좀 해줬또욤~ 봄이 잖아요~~~ㅎㅎ 하지만 벨시릅께 달라지지도 않는 울집 거실입니..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