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히~~ 저 빵은 한번도 안 맹글어 봤는디요~ 울 사랑언니야가 이리~ 빵 맹그는 책을 보내주셨네요!~~ 쭈욱~~~넘겨보니 아웅~"이것이~~그림의 떡이구나!!~"험시롱 워찌나 침이 줄줄 새든지...하하하 원젠가는 꼬옥~~~도전해 보리라~~다짐을 굳게 하였어요~~히히 떡만드시는 솜씨가 떡실신 지경의 예술경..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