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히~~~ 칠판 맹글었어요~ 일욜날 신나게 달리는 바람에 페인팅이랑 어제 해서 완성했네요~ 자녀에게 가끔씩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요렇게 칠판에 적어두면 참 좋은거 같아욤~~~ 어느날 생각지도 않은 엄마의 멘트에 '사릉받고 있구나', '관심 받고 있구나' 허고 느끼는거 같아요~ . . . 맹그는 과정..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