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근질 근질~~~

 

날씨는 넘 좋은데 매어 있는 몸띵이라 나댕길수가 없으니~휴~우~ㅎㅎ

오로라~창틀에서 메칠 놀드만 쪼매~색이 뿔그족족해졌다~

한개에 5000원짜리 라울~새끼를 항개씩 달고 왔등만 마이 컸네~~~

성급히 잎따구 띠다 몸띵이 상처내고~~~미챠~~~

루비~한바끄릇 맹글라고 부던히 노력했것만~~~아즉도 헐렁 헐렁~멀었네~~~

청성미인~인사한번드렸는디...친구들 여피와서 한번더...

월토이~보실보실 예쁘다~

흑미인~꽃사 오빵이가 잎따구준거인디~빤질빤질험서~내 눈길을 잡아땡기~~~

상부련~잎꽃이로 키운 아그덜~선물줘두 되긋네~~~ㅎㅎ

ㅋㅗㄹ라네~베란다~~~정리혀도 벨볼일 읍따~~~

어쩔땐 몇개만 빼고 다 치워뿌가 싶다가도....하하하 늘어만 가는 옹기와 화분덜~~~

울딸 지가 잘못해 다쳤는디 엄마가 안디다봐줬다고 삐지따~~~

흐메~~~어릴적 내모습이네~잉~~

가스나~ 그만 풀지능~~~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