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왜이리 흐릿하게 나오는지...AS를 받아야헐려나..
암튼...거실티비장을 완성했다. 티비는 무거우니 조금 며칠 저대로 놓아두었다가 올리려한다.
가운데 다리를 이사하면서 부러뜨려먹어서 약간 휜듯한 느낌이 있다. 샵에보니 저거와 똑같은
다리가있던데 품절이다. 입고되면 주문해서 달아주려한다.
손잡이만 가까이서..ㅎㅎ.균형을 잘 잡아야헌디...약간 안맞는 느낌이기도 하다...
잠금을 다시해줘야겠다..
더 가까이...모습...
탁자에 딸아이 이름과 아들 이름을 그냥 새겨주었다...민서가 무지 좋아하더군...
둥근 탁자에도 화분탁자 바르고 남은 스테인으로 글자를 새겼다.자세히 보면 약간 번짐..
흰색으로 변신해서 사용시 주의하라고 아이들에게 미리 경고를 해두었는데....과연 바니쉬 두세번 바른 이 탁자가 얼마나 깨끗한 모습으로 있어줄지...하하하
어깨도 아프고...허리도 아픈듯하지만 기분은 좋다.....
리폼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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