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 2가 된 딸아이 때문에 지난해 부터 집안 인테리어는 손놓고 지내고 있는참에 , 아이와 남편이 자꾸만 전원 주택 으로 이사를 가자고 조르네요 나의 손때가 묻은 이집을 팔고 새로운 보금 자리 에 과연 내가 다시 적응할수 있을까? 그것도 아파트가 아닌 말 그대로 전원에서 나의 감성이 다시 살아 날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
'꿈을향해~ > 예쁜집구경(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나무사다리님댁 (0) | 2008.09.18 |
---|---|
아기자기한 예쁜집 (0) | 2008.09.11 |
컬러가 맘에 들다~ (0) | 2008.08.19 |
이니셜로 예쁜집꾸미기 (0) | 2008.08.12 |
심플하면서도 정겹운 집 (0) | 200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