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대학원 청각학 석사 청능사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인증 청각사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

6년 연속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생각할수있는공간/의식

[스크랩] 타미플루의 진실, 백신의 진실, 저항력과 면역력을 키우는 유일한 방법|

루디아둥지 2009. 11. 17. 00:08
타미플루의 진실, 백신의 진실, 저항력과 면역력을 키우는 유일한 방법| 자유게시판
조대포 경감 조회 67 | 09.10.27 18:19 http://cafe.daum.net/Dae-ri/8KsS/315

아래 글은 몇몇 사실관계가 틀릴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대세지 사소한 것들이 아니다.

사실 관계가 틀렸다고 해서 이 글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도 자유다.

필자는 필자의 말을 믿어달라고 강요하고 사정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기 때문이다.

 

...........

 

타미플루라는 게 있다.

신종 플루 치료약이라고 하는 것.

그걸 맞으면 신종 플루에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인체의 면역체계를 다 망가뜨려 놓기 때문에 맞히면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학교에서(요즘은 학교에서 접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필자는 결혼을 안해서 그런 사실 관계에는 깜깜하다. 이점 양해 바란다)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날에는 아이를 학교에 안 보내려고 그런단다.

 

그런데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콜레라 백신이 되었건, 천연두 백신이 되었건 일체의 예방 접종과 치료제 주사라는 것은 해당 병균에만 내성을 갖게 하지 인체의 전체 면역체계를 파괴시킨다는 것이다.

 

해서 요즘 아이들이 쉽게 골골거리고, 병에 잘 걸리고, 허약한 이유 중 하나는 이런저런 백신이나 치료약 접종을 하두 많이 맞혀서 그런 것도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물어보니 학교 다니면서 아이들이 맞는 접종의 종류가 하두 많아서 헤아리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그런 주사를 맞지 않으면 상급 학교 진학이 안 된다고 한다.

유치원 들어갈 때도 주사를 맞혔다는 증이 있어야 된단다(이건 필자가 여러 학부모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물론 죽어도 맞히기 싫다면 안 맞혀도 된다는 이야기는 한다).

그러니 나라에서는 법을 만들어서 전 국민으로 하여금 접종을 맞지 않으면 안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라에서는 왜 고 따우 법을 만들었을까?

다국적 제약회사와 같은 거대자본들의 농간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거대자본들이 첫째는 약을 팔아먹어서 떼돈을 벌려고, 둘째는 접종을 통해 사람의 면역력을 다 파괴시켜 놓음으로써 자신들의 잠재적인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그리고 세째는 인간을 허약하게 만들어 놓아야 통제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생명력이 건강하면 자신을 세상의 주인으로 생각하지만 생명력이 허약하면 남에게 조종당하는 인간이 된다.

남에게 조종당하는 인간으로 만들어놓아야 통제하기 쉽다.

해서 국제거대자본은 주사약을 맞히지 않으면 안되게끔 술책을 부렸던 것이다.

 

지금 약국과 병원에는 환자들로 넘쳐난다고 한다.

조금만 기침을 해도 이거 신종 플루가 아닌가 겁을 집어먹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약국으로 줄을 지어 오기 때문에 손님들로 문전성시란다.

 

필자는 이제껏 여러 번 말해 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먼저 몸을 따뜻하게 해라.

지금도 빙과류 아이스크림 냉수 찬술 찬맥주 등을 얼척없이 배통 속에 마구 처넣는 정신나간 놈들이 천지다.

그렇게 생명통을 싸늘하게 다 식혀 놓으면 그 놈은 신종 플루 같은 더듬한 병에도 무너지게 된다.

 

해서 우리는 무조건 이 시간부터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놓고 우유도 꺼내놓고 마시는 물 종류는 무조건 꺼내 놓아라.

설령 냉장고 속에 보관해 놓더라도 먹기 전에 꺼내놓아서 상온으로 만들어 놓고 먹어라.

 

지금부터 찬물을 안 먹고 뜨거운 물을 먹는 연습을 해 놓지 않으면 당신과 당신 아이들의 장래는 절대 보장받지 못한다.

 

둘째 먼역력과 저항력을 주관하는 심포 삼초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음식을 먹어라.

돈 있는 놈은 생식을 사먹고 없는 놈은 날곡식이라도 갈아 먹어라.

생녹두 생옥수수(요건 딱딱하기 굳기 전에 보들보들한 것을 먹어야 된다) 생감자 등이 심포 삼초를 강화시키는데 아주 좋다.

 

셋째 몸에 병균이 들어오기 전 그리고 들어왔을 때를 대비해서 맵고 짠 것을 충분히 먹어라.

 

매운 맛은 금기고 호흡기를 주관한다.

금기는 나라로 치면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군대와 같은 것이다.

금기가 약해지면 호흡기 대장 항문 쪽에 병이 드글드글 한다.

 

통계를 보면 최근 대한민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치료한 것이 대장 항문 쪽 질환이라고 한다.

똥구멍 쪽 병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다른 게 없다.

매운 걸 먹으면 안 된다고 개백정들이 하두 설레발을 쳐서 전부 싱겁게 처먹은 탓이다.

 

그리고 짠 맛은 수기다.

물은 일체의 더러운 것을 씻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가령 우리 혈관 속에 노폐물이 끼어 있는 것도 수기를 강력하게 먹어주면 그냥 씻겨 내려간다.

하지만 더듬하고 미개한 양방의학에서는 그걸 약을 통해 어떻게 해 보려고 한다.

예컨대 혈관벽에 뭐가 끼어서 혈관벽이 좁아지면 혈관을 넓히는 약을 준다.

그러면 그 약을 먹으면 해당 혈관만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모든 혈관이 넓어진다.

 

혈관이 넓어진 것은 넓어진 대로, 좁아진 것은 좁아진대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건데 그걸 약 한방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것이 미개하고 무식한 서양 의학의 발상이다.

그리고 넓힐 필요도 없는 다른 혈관벽까지 넓힌다면 그 몸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게 다 양방의학이 미개하고 더듬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저렇게 밖에는 못하는 것이다.

 

아무튼 우리는 수기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신장이 몸 안의 노폐물들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서 우리 몸 속으로 더러운 물질들이 다 돌아니게 된다.

그래서 피가 맑고 깨끗한 피가 아니라 더럽고 탁하고 썩고 걸쭉한 피가 되는 것이다.

 

지금 인간들 중 80% 이상이 신장 방광이 망가진 맥이 뜨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20%도 다른 맥이 뜨고 있다고 해도 이미 신장 방광이 망가진 상태다.

단지 지금 현재 가장 망가진 장기가 신장 방광이 아니라는 것 뿐이다.

해서 필자가 보기엔 거의 99% 이상의 사람들은 신장 방광이 맛이 갔다고 해야 한다.

 

신장 방광이 맛이 가면 피를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서 몸 안에 썩은 피가 돌게 된다.

그러면 인체의 모든 세포, 뼈세포, 머리카락 세포, 근육세포, 살 세포, 신경 세포, 골세포 할 것 없이 일체의 모든 세포는 그 썩은 피를 받아 먹고 살게 된다.

썩고 더럽고 탁한 피를 받아 먹고 사니 그 몸이 어찌 건강해 지겠는가?

 

하지만 지금 99%의 인간들 특히 가방끈 긴 놈들일수록 인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개백정 의사들의 말만 신뢰하고 그것만 따르려 든다.

한 성인은 말씀하셨다.

가방끈 긴 놈일수록 살아남기 힘들다고.

 

또 중생들이란 것들은 정말로 몸을 건강하게 하는 법방이 뭔지도 모르면서 어떤 전문가가 나와서 뭐가 어디에 좋다면 우르를 몰려가서 그 놈만 먹으려 든다.

홍삼이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그것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더 강력한 게 아니 훨씬 더 강력한 게 생녹두고 생옥수수고 생감자다.

 

그런데 중생들은 비싼 돈을 들여서 처먹어야 뭐 좀 먹은 줄 알고, 수술대 위에 누워서 배라도 갈라야 치룔 좀 받은 줄 안다.

그게 바로 중생의 수준이다.

 

해서 필자가 돈 있는 놈은 생식 사 먹고 없는 놈은 저런 걸 먹어라고 하면 저것 먹고 뭐가 좋아지겠어  그런다.

그러니 중생의 수준을 못 벗어나면 죽어야지 별 수 없다.

 

컴퓨터 인터넷 디엠비폰 자동차 에어컨 엠피쓰리 등은 생명력을 다 고갈시켜서 면역력을 약하게 하는 문명의 이기들이다.

이걸 하지 마라는 것이 아니라 이놈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라.

 

운동을 해서 내 몸을 따뜻하게 만든 후 확보된 그 열을 갖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리고 짠맛의 대표적인 것은 소금이다.

소금 속에서는 그 어떤 벌레도 균도 바이러스도 살 수 없다.

 

해서 우리는 어떤 더듬하고 미개한 의사가 나와서 뭐라 떠들든간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어서 내 몸의 피를 정갈하고 맑은 놈으로 바꿔줘야 한다.

신장 방광이 맛이 가면 다른 장기가 맛이 가는 건 시간 문제다.

 

그런데 미개하고 더듬한 양방의사들은 신장이 맛이 간 환자한테 저염식 내지 무염식을 하라고 한다.

그러니 맛이 간 신장 방광이 더 맛이 갈 밖에.

그러면서 병원에서 주는 약이나 받아먹고 안 되면 해결책도 없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러다가 투석을 받게 되고 그러면 투석하는 돈이 떨어지는 날 골로 간다.

 

몸에 칼 맞는다고 허약한 몸이 건강해지는 건 아니다.

착각마라.

하지만 이놈의 매스컴은 몸에 칼 맞으면 건강해진다고 맨날 구라치고 사기치고 있다.

양의학이 고칠 줄 아는 병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안다면 지금처럼 의사들을, 병원을 신뢰 못할 것이다.

 

아무튼 요는 그거다.

타미플루라는 놈은 맞으면 더듬하고 아무것도 아닌 신종 플루에는 효과가 있을지언정 몸의 전체적인 면역체계는 다 망가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중생의 수준을 못 벗어나게 된다면 이런 글을 봐도 일단은 아이들에게 타미플루를 맞히고 본다.

 

그러나 중생의 수준을 벗어나면 그렇게 해서는 될 게 아니라, 먼저 자신과 아이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심포삼초를 강화시키는 먹거리와 맵고 짠 걸 충분히 먹어서 내 몸에 열을 확보하고 저항력과 면역력을 확보하게 할 것이다.

 

그렇게만 하면 신종 플루가 아니라 그 할애비가 와도 걱정 할 게 없다.

그리고 신종 플루가 아니라 다른 어떤 전염병이 나타나도 신경 끄고 살아도 된다.

 

그러나 찬걸 배통 속에 계속 집어넣어서 몸을 지금처럼 계속 차갑게 만들고 전자파를 계속 쬐는 생활을 하고, 아이들을 학교로 학원으로 뺑뺑이 돌려서 그 생명력을 고갈시키게 하고, 어른들도 돈을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스트레스 받고 과로하고 하다 보면 생명력이 무조건 망가진다.

그런 차에 뭐가 하나 휙 나타나면 그 놈을 이기지 못하고 그냥 자빠져 버린다.

 

지금 필자가 보기엔 중생들은 다 줄을 지어서 사망의 골짜기로 걸어가고 있다.

사람들이 기를 쓰고 돈을 벌고 눈에 불을 켜고 좋은 대학에 가려고 하는 건 비교의식 열등의식을 갖기 때문이다.

해서 그따위 쪼잔한 의식은 갖지 말고 자신의 생명통을 편안하게 하라.

그 길만이 앞으로 닥칠 일들을 생각해 볼진대 여러분들의 생명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출처 : 잠 못 이루는 내나라 내조국
글쓴이 : 하늘소망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