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대학원 청각학 석사 청능사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인증 청각사

오랜기간 다양한 임상경험, 압도적인 소리조절 노하우, 수준높은 청각재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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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생활/알뜰생활정보(펌)

[스크랩] 백신을 맞춰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된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전 백신반대 입장에서 이 글을 씁니다.)

루디아둥지 2010. 1. 21. 11:49

신종플루 백신을 맞춰야 하는지 안맞춰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셨을때, 진작 이글을 올렸으면 좋았을텐데...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라 맞아라 맞지 말아라 말할수가 없었어요.

제 맘에는 맞추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말이예요.

맞추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도 맞춰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던 문제니까 말이죠.

지금은 안맞추길 너무 잘했다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백신을 안맞추게 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기를 낳고 조금만 아파도 걱정하며 소아과로 찾아갔던 나.

의사한테 처방전에 항생제는 빼주기를 간구했던 나.

하지만, 의사가 알아서 한다면서 핀잔주던 의사들...

그렇게 이년간 병원을 들락날락하다가,

한의원에서도 한방감기약을 양약처럼 의료보험 다 적용해서 처방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그렇게 해서 알게된 한의원... 이제는 감기걸려 아파하면 한의사를 찾아갑니다.

한의사는 양약과 한약이 감기를 치료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만약 코감기라면, 양약은 콧물만 말리는 것이 아니라 뇌까지도 수축(?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시켜버린다고...

반면 한약은 스스로 치유할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여준다 이거죠.

(확실히 한방감기약을 먹이면서 더 마음도 안심되고 면역력도 높아진 것 같아요. )

첨에는 열없는 감기만 한의원으로, 열있는 감기는 소아과로 찾아갔었죠.

아무래도 한약이 좀더 치료날자가 더 긴 것 같아요.(개인적 느낌)

 

이번에 한의사가 신종플루랑 비슷한 증세가 있을 때 먹일수 있는 약을 개발했는데,

미리 하루치 사다 놓았었거든요. 혹시 몰라서요.

이분은 신종플루도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치료에 문제없다는 입장이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둥이 한명이 열감기에 걸려 덜컥 겁이나 집에 사다 놓은 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먹이고,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였죠.

그리고 이틀후 다른 둥이 한명이 다시 열감기가 옮아서 이번에는 한의사가 개발한 약만을 먹였는데,

마찬가지로 나았답니다.

그래서 한약만으로도 열감기가 나을수 있구나를 새삼 체험했어요.

 

이런식으로 한의원을 다니면서 한의사께 혹시나 해서 신플백신을 맞춰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여쭤봤었거든요.

근데, 확신을 가지고 맞추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백신에는 수은, 포름알데히드, 알루미늄 등이 들어있어서 안전하지 않다고...

그리고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은 없다고...

예방주사 아니라 백신주사라고... (이하 생략)

그러면서 소개시켜 주신 책이 바로 미국 유명 의사가 쓴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랍니다.

바로 위의 내용은 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이랍니다. 결론은 백신은 맞추지 말라이지요.

 

백신이 궁금하시면,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책을 읽어보세요.

그러면 왜 우리가 백신을 맞으면 안되는지 알수 있어요.

(이 책 서평에 보면, 제목: 눈물이 나네요. "울딸 이제 16개월..그동안 엄마의 사랑이라 생각해서 맞힐수 있는 모든 예방접종 다 해줬습니다..아기에게 몹쓸엄마가 되고 말았네요..좀더 일찍 이책을 봤더라면..ㅠㅠ" 하고  써놓으신 분도 있어요)

저도 몰랐다면 신종플루 백신, 독감 다 맞췄을꺼예요.

제작년까지는 모든 백신이란 백신은 다 맞췄었거든요. 그 비싼돈 내가면서 말이죠.

저는 "백신의 진실"(검색해 보세요. 검색내용이 100% 옳은 내용이 아닐수도 있지만요)을 알고나서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몰라요.

다국적제약회사의 이윤추구를 위한 백신접종에 우리 육체의 면역력은 더욱 교란되고 약해졌음을...

그래서 다시 우리는 다국적제약회사의 잠재고객이 되는 거지요.

왜냐하면 백신은 해당 질병에 대해서만 항체가 생기고, 실제 면역체계는 더 허약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면역력은 약해지고 더욱 허약해지므로 우리는 다시 약을 사야겠죠.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다수의 사람들이 택한 길이 모두 다 옳은 길은 아니란 것을...

전 소신껏 백신을 안맞추고 주변분들에게 어필했는데, 그분들은 왜 아이에게 백신을 안맞추는지 의아해 하더군요.

그래도 맞춰야 되지 않겠느냐고...

그럴때마다 흔들린 건 사실이지만, 전 백신을 안맞추고 스스로 병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자는 길을 택했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님들도 둥이들 한방감기약으로 자연치유력을 높이시고,

위의 내용에도 불구하고 백신 맞추지 말라고 감히 강하게 주장하진 못하지만,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고 맞추시길 바래요. (특히 면역증강제가 들어간 백신은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백신 맞추실 거라면, 참고하세요)

다수의 병은 이겨냈을 때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질병예찬]이란 책도 있답니다.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예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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