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현관입니당^^
작은평수라 전실이나 중문은 없지만
까페에 들어오는 느낌으로 꾸몄어요~
목문있는 집이 부러워요~
아쉬운데로 격자창 붙였어요~
방법도 간단하고 적은비용으로 아늑하게 해주네요~
아직 아기가 없으니 신혼방 인가요?ㅋㅋ
온통 흰색이지만 전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커튼은 동생집에 만들어 준건데 한번 달아봤어요 ㅋㅋ
여동생방 이에요~
유일하게 무늬있는 벽지를 했어요~
무지무지 쪼맨한 방~
침대를 넣으니 여닫이 붙박이장이 열리지 않아 문을 띠어 버리고
쉐비한 커튼을 만들어서 달아줬어요~
화장실과 컴퓨터방 사이의 공간이에요~
대형액자는 모두 창고에 넣고 작은 액자만 이곳에 놓았어요~
이사짐 아저씨가 대형액자 안 걸을꺼라 하니 놀라시더라구요~
벌써그러면 어떡하냐궁 ㅋㅋ
주방 이에요~
아기자기 꾸미고 싶어 선반장도 달고
간단한 패브릭을 만들어 꾸몄어요~
ㅋ 무지 지저분 해요~
수납공간이 부족하네요~
자투리 원단으로 만든 티매트~
마지막으로 화장실 사진이에요~
아직 꾸민게 많이 없지만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집으로 꾸미려 해요~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떠기언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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