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이 감독은 “마지막 시는 미자(주인공)의 상황을 그린 것이다. 시는 미자의 과정의 결과로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삶의 고통을 깨어나야 우리 삶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그 시에서 누군가의 죽음을 떠올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며 “또 사실 우리 주변에 있는 어느 누군가의 죽음을 떠올리길 바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그 시를 읽어보시고 한번 판단해 보시지요
글/사진 - 사람사는세상 펌 -
http://www.knowhow.or.kr/main/main.php
출처 : 푸. 른. 내. 음
글쓴이 : 푸른내음 원글보기
메모 :
'생각할수있는공간 > 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노통의 비하인드 에피소드 . (0) | 2010.10.06 |
---|---|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 (0) | 2010.07.15 |
[스크랩] 노무현 대통령님께 담배 두 갑 드리고 왔습니다. (0) | 2010.05.27 |
[스크랩]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일본인들의 반응(감동) (0) | 2010.05.26 |
[스크랩] 봄이 그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0)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