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사촌형님이 사주신 바늘로 짬짬히(?)떠서 어제 저녁에 완성했어요~ㅎㅎ
사진상으로는 왼쪽이 삐뚤해보이는데 실제로는 안그래요~아조 뿌듯뿌듯~~~헤헤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해보니 인자 쉽고만요~~~ㅎㅎ
뭐든지 첨이 어려워요~~~그치요?
요거는 안삐뚤허게 나왔넹~~~색도 요정도 색이에요~~~
요렇게 두개를 떠서 붙였답니다...첨에 뜬거가 조금 작게 떠지고,
나중에 뜬거가 살짝 큰거 같았는데 이으니까 별 무리 없네요~~~
초보들은 다 그런대요~~~하하
저 초보거든요~
아무렇게나 내 맘대로 발매트 떴는데 배워서 이리 해보니 좀 제대로 된거 같네요~~~
시방 밤색실로 손에 반창고 붙이고 또 뜨고 있어요~~~~
삼실서 심심헝개....
근디 손이 디게 아푸고만요~~~
즐건 주말 보내시고요~~~
ㅎㅎ
루디아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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