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다육이들 무쟈게 많이 키웠었지요~
신종이 나오면 잎따구라도 구했스모 험서
다육사랑에 푸~욱 빠져가가....헤어나오기가 심들었어요~
그런디 시방은~~~ㅎㅎ
어떤넘이 새로나왔는지 당근 모르공~
옛날 아이들 이름도 가물 가물~~~ㅎㅎ
이쁠때는 한없이 이쁜디...장마기간에나 깍지벌레가 끼모
느므 돌보기가 심들어버서....
이제 좀 시들해졌어요~
금염좌에요~
아는 언니가 구입한 넘 잎파리 얻어서 잎꽂이로다가 이만큼 컸네요~~
진짜 많이 컸꼬만요~
을녀심~~~요넘은 둑든지 말든지 했는데 죽지 않았꼬만요~~~하하
장마비 다 맞고도 그나마 멀쩡혀융~~~ㅎㅎ
라우이~~~아주 몸값 비싼아이인데 시방도 그런지 몰겠어요~
필연언냐가 잎꽂이 아가 주신거 이만큼 애지중지 키워냈어요~~~
근디~ 줌 이빠이 한거 아시죠? 하하
글고 나무 가루 뒤집어써서 지져분~~~하하
라울~~~~잎이 풍성하니 참 예뻤는데
장마철에 잎 다 떨어졌다가 겨우 요런 모습으로 회복 되었어요~
서리의 아침(상조)~
얼굴 하나였을때 구입했는데 아가 셋이나 나오더군요~~~
요아이도 장마에 무사했군요~~~ㅎㅎ
성미인~~~~ㅎㅎ 목대가 장난아니게 굵은데 담기회에 몸매 보여드릴께요~~~ㅎㅎ
에쑤라인이 아닌~코끼리 몸매랍니다...
이상 찍은 사진 있끌래 올려봅니다..
루디아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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