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님(ㅎㅎ)께서 보내주셨어요~~ㅠㅠ
이거이 이를라꼬헝거이 아닌딩...ㅠㅠ
맘을 쓰시게 했네요~~
냅킨공예의 선봉주자이신 울 익명님~~~하하
익명으로 올리모 모르까 사진 올리지 말라꼬 하셔서리~~~하하
정말 놀랍고만요~~
아무리 디다 봐도 도무지 요걸 워찌 허신건지 알수가 있씨야지욤~~~
딱풀로 부치싯때욤???하하하
제가 아닌 다른분께서 제 닉을 써주시고
그림과 함께 꾸며주시니 기분이 참 야릇하면서 감동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흐메~~~근디 사진 찍을라꼬 잘 챙기둔 소중한 편지를 함께 못찍었네요~~
이너므 치매끼~~~~ㅠㅠ
편지까지 써주시고~~~
저와는 완전 다르십니다...다들~~~ㅠㅠ
이런 화사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는 제 작품에서는 안나옵니다.
늘~빈티나는 분위기빠기~~~ㅠㅠ
이거이 바로 익명님만의 분위기옵니다~~~
아주 소중하게 간직할께요!~
이렇게 화사한 꽃병도 역쉬~~~~와우~~쵝오!!
울 딸방에 잘 어울릴꺼 같아요~~
그리고
팩크림이래요~~~
스트레스 받을때 한번씩 하라심서 함께 보내주셨네요~~~ㅠㅠ
흐미~~~
죄송시러워서 워쩐대요~~~
잘 걸고 잘 쓰고 할께요~~~
나중에 제가 시간 쪼매 나믄 그때 뭐시라또 답례해야할꺼 같아요~~~
감사해요~~~
익명님~~하하
누구신지 다들 다~아 아시지윰? 그 익명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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