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머리 여러개 맹글라꼬 순지르기 했었던 흑법사가 이런 모습이 되었어요~
ㅎㅎ
아랫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새순이 돋아 여러개의 머리가 되니
아주 특이한 모습이 되었네요~
신비로운 꽃같기도 하고욤~~
그때 순지르기 했던 모습이였지요???
아주 씨앗만하게 새순이 나왔었는데~
벌쎄 ~이리 자란거에요~~
조~ 아이들 사이로 아주 작은 얼굴의 아그들도 숨어 있어요~~
과연 저 큰 아그들 틈에서 잘 버티고 자라날지 저도 궁금허고만요~ㅎㅎ
거즘 두개 또는 세개의 머리들이 무럭 무럭 자라나고 있어요~~
이런거 보면 참 재밌어요~~~그치요???
헤헤
황사가 심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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