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쪼꼼~~~깜찍하지욤??
벨거 아닌 요놈이 시간과 정성을 상댕히 필요로 하고만요~~헤헤
쪼로로록~~~~
손 뎁따~~많이 가는 미니 하우스를 맹글어 달았거덩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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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과정 보아요~
아주 아주 작은 자투리 나무토막이였어요~~
그넘을 또 반으로 잘라서뤼~~~
집모양을 표시한 후 잘라주고욤~~~
살짝 드릴로 구멍 시늉내고욤~~
사과상자 판대기를 하나 화살표시로 잘라서 색칠하고욤~~
미니하우스에도 요색 저색 칠해주었어요~
그리고 곱게 샌딩해가가 지붕을 붙여주고~~~
판대기에는 스탠실 하고~~
큰 글자가 요거밖에 없어서 기냥 가든으롱~~헤헤~~
웰컴을 하고 잡았는딩...
하우스에다 와이어로 줄달아서뤼~~~
판대기에 달아주었어요~~
앙~~~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또 해보고 싶네요~
무신 소꿉장난 하는거 같음시롱~~잼있었어요~~
오늘은 매우 시원합니다...
명절 준비 잘 하시고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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