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데려온 제라늄이 환한 함박웃음으로 저를 바라보네요~
색이 어찌나 이뿌든쥐~~~~자꾸만 바라보게 돼요~
어제도 요놈 데려온 화원에 제라늄 다른색이 새로 왔나 하고 가봤는데
제가 가진 컬러만 있고 없어서 그냥 왔어요~
아파트4층인데 놀이터에 심어진 나무의 연초록색이
아주 싱그럽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주말 요~ 이쁜 제라늄 보시고~제라늄보다 더~ 이뿌게 보내고 오세요~~~
루디아둥지
ㅎㅎ
'루디아's Love > 루디아's 다육*초록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그러운 베란다를 꿈꾸며~~ㅎㅎ (0) | 2013.08.08 |
---|---|
기다림이 있는 우리집 베란다~~~ㅎㅎ (0) | 2013.05.11 |
만원으로 설레이는 봄맞이~~~ㅎㅎ (0) | 2013.02.25 |
바글바글~~잎꽂이 아가가 더 예뻐요~ (0) | 2012.06.05 |
가랑코에가 활짝 피어 화사해진 베란다~~ㅎㅎ (0) | 201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