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금 변화된 베란다 모습이에요~~~ㅎㅎ
제라늄 사랑에 빠져서뤼 몇아이 더 들이고 꽃 피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리는 뇨자랍니다.
아직 피지 않은 제라늄 꽃색이 네가지나 되는데 징하고만요~~
아팠다 살아나서 그런지 꽃대가 아에 나올생각을 안해요~
거름이라도 섞어서 분갈이를 다시 해야하나 싶기도하공~~~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베란다부터 나와보고, 퇴근하고도 쪼르르 먼저 달려가게 되는 곳~~
제 피로를 조금이나마 가시게 해주는 곳이 요기에욤~~~~흐흐흐~~~
꽃펴서 좀더 화려해지면 그때 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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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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