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소파커버링 완성했어요~~ㅎㅎ

 

 

 

 

3일정도 걸려서 완성한 두번째 소파커버링이에요~

한번 했던거라고 속도는 빨라졌는데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는듯하기도 하고욤~~~ㅎㅎ

 

 

커버링 하려고 구입했던 요~천이 물이 빠지길래  아이보리빛으로 다시 구입해서 만들었었는데

여러번 빨아서 쓰면 괜찮을거 같아 천도 처리할겸 만들었어요~

분위기도 바꾸고욤~~~

우선 저는 촌스러운듯하고 별론데  가족들은 다들 요천으로 씌웠을때 

 더 분위기가 좋다고 하니  그런갑다 했어요~~ㅎㅎ 

 

 

소파커버를 바꾸니 쿠션커버도 여기에 어울리게 다시 한셋트 만들어야 되겠다 싶네요~~

밝은색 쿠션이나 개성있는 커버가 어울릴거 같아 천 구입했는데  아직 못 만들었어요~~

 서울서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ㅎㅎ

 

 

 

시원한 컬러여서 시원해 보이겠지 했는데 막상 커버링 하고 보니 그렇지는 않은거 같고욤~~~~

밝은색 커버가  시원은 해보일거 같아요!~

아~담에는 또 무신 색으로 커버링을 해볼끄나~~빨강색???~~~하하~

어려운듯하면서도 할만은 한 소파커버링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꾸벅~~~

히히~~

루디아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