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벽과 패널로 꾸민 현관입구~그리고 주변~ㅎㅎ

 

 

파벽과 패널로 꾸민 현관입구~그리고 주변!~

손보기전 현관은 요런 모습이였어요~

현관문색과 몰딩, 패널색등이 그런대로~어울어지고 있네요~~ㅎㅎ

그러나,,

몰딩색, 현관문색, 패널색~모두~바꾸고 싶어요~~옹~ㅎㅎ

 

 

 

그래서 우선 패널을 화이트 밀크페인트로 칠했어요~

​

 

 

한번 칠한모습인데 두번은 칠해야겠지요?!

 

 

 

요르케~~~두번 칠했더니 원하는 컬러가 나오네요~

이제 옹이를 찾아 욜씸히 샌딩해줘야해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샌딩하고

옹이가 있는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샌딩해줬어요~

​

 

 

그래서 요런 현관입구벽이~~~

벽지바른쪽 벽에는 패널을 붙이려고 주문해뒀는데

아직 손도 못대고 있어요!~ㅠㅠ

이런 판국인데 중딩 우리딸~~

친구들이 하도 집들이 해야한담시롱~

오늘 집에 놀러오기로 했다네요~~

지네들끼리 돈모아서 통닭이랑 피자 시켜먹기로 했대요~

ㅠㅠ

 

그래서 어제 지친몸을 이끌고

널부러져 있던 선반등을 급하게 우선 달았어요~~

 

 

그래서 우선 이런 모습으로~~~

조기 주방쪽에도 선반 달구요~

 

 

 

중딩1, 딸 친구들 온다고 이리 부산을 떨었어도 그닥~

봐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달았더니 ​위치등이 살짝 아쉽네요~

 

 

 

 

 

다음에는 현관문이 어찌 변했는지

전실은 어떤 모습인지 완성되는대로 뵈드리께요~~

루디아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