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커튼 달았어요~한결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

주방커튼을 달았어요~~

워띠어요???

헤헤 

 

 

주방인테리어​-커튼하나로 분위기 아늑하게~

러블리하게~~ 변했네요~~ㅎㅎ

 

 

​

어제 퇴근하고는 일찍 씨러져 초저녁잠을 자고난 후,

팔팔해져서는

급~~~커튼도 달아버리자 싶어서~~~

오밤중에 다리미질 대충해서 달았네요~~

 

 

 

주방에서 세탁실쪽 베란다로 나가는 문이에요~

낮에는 요레 한쪽으로 해두고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

커큰 없을때와~~~있을때~~~~

바로 아늑함이 느껴지시지요???ㅎㅎ

아들방 커튼이였는데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이제 아들방에는 달수가 없네요~

커튼도 활용할겸~~~워디다 달까했는데

요기가 딱인거 같아요~~주방 타일과도 잘 맞고~~

​ 

 

 

주방 식탁등은 제가 고른 프로방스팬던트에요~~

꼭 달아보고픈 등이였지요~~~ㅎㅎ

​

 

 

 

 

​

그리고

얼마전 살짝 보셨던 아그들~~

실제로 보면 아주 앙증맞은 크기의 소품박스인데

요눔도 제가 만든 아그중에 아끼는 아그여욤~~~

 

 

 

 

​

요 철망장도 제가 리폼한 아그중에 젤로 완성도 높게~

이뿌게~ 맹글어져서 아끼는 놈이고요~

 

 

 

 

​

오늘은 빠꼼히 요기 모습 쪼매~~ㅎㅎ

커튼달았다는 껀수로~

담아보았어요~ㅎㅎ

요레요레~~

욜씸히 뭐시라또 보여드릴라꼬 글 올리는 저~~

이뿌지요?​

​

아잉~~~이빠해 주세요~~~​

ㅎㅎ

오늘도 루디아둥지였씸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