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베란다를 꿈꾸며~'꾸미기 과정모음<셀프인테리어>

 

 

예쁜베란다를 꿈꾸며~~꾸미기 과정모음~~<셀프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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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진행형이라고 해둘까요??

손을 대면 댈수록 변화될 수 있는 곳이 많기에~~

욕심을 부린다면 손대고 싶은 부분들이 많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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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현재 모습 담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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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이 몇송이 피어서 그나마 쪼매 화사해요~~ㅎㅎ​

선반달아주고는 한동안 방치해두었다가

어제 아는 동생오기로해서 걸레질 한번 했는데

걸레에 까맣게 묻어나네요~~ㅠㅠ~

깨끗해보여도

이렇게 외부먼지가 많이 들어오는구나 싶은것이~~

우리가 얼마나 안좋은 공기를 마시며 사는지

새삼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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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들을 어울어지게 배치하는것을 잘 못해서~~

그냥 한모대기 한모대기 놓아두어 봤어요~

처음 베란다는 어떤모습이였는지 뵈드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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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히 청소를 해서 그나마 요런 모습입니다.

샷슈아래 타일들이 부분적으로 떨어진곳도 있고요~~

바닥은 거실바닥과 비슷한 장판을 깔아주신다고 해서

조기 타일부분등을 파벽으로 붙이는 작업을

셀프인테리어? 해보았어요~~ㅎㅎ

 

 

퇴근하고 와서 하는거라 밖이 어둡네요~~

인증샷이여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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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을 깔게 되어 맨 아래줄 파벽만 남기고

붙여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혼자서~~~ㅠㅠ

여피 있어주는 딸에게 큰 위안을 받으며~~

굿굿하게~~

셀프인테리어~의 길은 무지 큰 고행의 길~~~ㅎㅎ​

 

 

 

그리고 장판 깔고 맨아래 파벽붙여주고는~

이사하고 한동안 요런 모습으로

손을 못대다가

어느~어느~~주말을 이용해 남푠과 함께

줄눈넣기 작업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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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너는쪽 베란다에 잡동생이가~~하하

저런 리얼~모습~~~잼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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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요~ 한쪽 벽을 꾸며주기 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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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몽땅한 폐자재 삼목루바를 활용하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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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동안 또 요레 지내다가~~~

 

 

 

요렇게 선반달아주었었어요~~~~~ㅎㅎ

 

 

 

​다들 요눔이 괜찮다~~하셔서

요~화이트선반으로 간택해서 달아주었고만요~~

 

 

 

​아래쪽은 요레요레~~

더 이쁜 구성이 있겠지만 요것이 최선이여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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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는 요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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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급하게 출근하려면서 찍어서

더욱 어설프네요~~

그래도 이뿌게 봐주세요!!!

오늘도 맴이 부산한 루디아둥지~~ㅎㅎ

사진올리고 아덜 병원좀 데려가봐얄랑가벼욤~~~

눈이 뻘거케 충혈된것이 안낫네요~~~ㅠㅠ